본 글은 3. 로열티와 주인정신의 후속으로 20인 이하 대표님을 위한 글입니다.
- 로열티를 키우는 조직문화
- 주인정신을 키우는 제도와 운영 방식
- 로열티/주인정신 진단 (현재글)
- 대표와 리더의 역할
- 잘못된 문화가 로열티와 주인정신을 파괴한다
로열티와 주인정신은 보이지 않지만,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에너지입니다.
문제는, 이 두 가지는 채용 과정에서는 명확히 보이지 않고, 입사 후에도 시간이 지나며(어쩌면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..) 키워진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대표는 다음 2가지를 해야 합니다:
- 정기적으로 직원의 로열티/주인정신 상태를 가볍게 점검하고
- 그에 맞춰 작게라도 반응하고 피드백을 주기
아래는 대표가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로열티/주인정신 진단 방법입니다.
1) 간단한 설문
‘무겁지 않게, 하지만 핵심을 찌르게’
사람 마음은 말로 꺼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. 단 둘이 대화하거나, 글로 쓰게 해 보면 스스로도 자신을 이해하게 됩니다. 여기서 착안해서 설문 문항을 만듭니다.
대표가 직접 할 수 있는 미니 설문 예시
분기 1회 정도, 구글 설문으로 만들어서 답하게 해 보세요. 익명으로 받아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.(구글 설문에서 메일 수집을 하지 않아야 해요.)
[로열티 진단 질문 예시]
- 요즘 내 일이 재미있거나 의미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면?
- 요즘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?
- 대표님 없이도, 내가 회사 일 잘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은?
- 요즘 내가 회사나 동료에게 ‘이건 꼭 지켜야겠다’고 생각한 게 있다면?
- 혹시 ‘이 회사에서 계속 있어야 하나?’란 생각이 스쳐간 적이 있었나?
[주인정신 진단 질문 예시]
- 요즘 회사 문제를 ‘나라도 해결해 봐야겠다’고 느낀 일이 있었나요?
- 회사 일이 “내가 책임지는 일”이라고 느끼는 정도는?
- 회사 자원(예: 예산, 장비, 고객 데이터)을 쓸 때 내 것처럼 아끼거나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인가요?
- 최근에 ‘회사 전반에 도움이 되는’ 아이디어나 시도해본 것이 있다면?
- 조직이나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든 적이 있었나요?
2) 면담을 한다면 요정도의 질문만 하고 듣기만 하세요.
대표가 1:1 면담 시 참고할 수 있는 대화 흐름 예시
“요즘 본인 업무에 대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있어요?”
“요즘 회사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?”
“회사가 더 나아지려면 우리 조직에서 뭘 바꾸면 좋을까요?”
“우리 회사 일이 진짜 ‘내 일’ 같다고 느낀 적 있었어요?”
질문은 가볍게, 반응은 진지하게
말을 꺼낸 직원에게 “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.”, “말해줘서 고마워요.” 같은 반응으로 모든 직원에게 심리적 안전감도 주세요. 그래야 솔직한 반응이 나와요.
3) 설문하고 할 것
설문을 했다면 피드백하세요.
a) 진단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, 오히려 더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.
b) 직원이 보내준 신호에 대해 대표가 짧게라도 되돌려주는 피드백을 해주세요. (과한 반응 X)
→ 사내 노션/게시판에 익명 요약 공유 + 대표 코멘트 남기기
→ 예 : “최근 회사 방향성에 대해 고민 많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. ~~~ 하려고 합니다. 의견 부탁해요.”
중요한 건 실행, 그 보다 앞서야 할 것은 피드백입니다.
“설문만 하고 바뀌는 건 없네…”로 직원이 받아들이게 할 바에는 설문하지 마세요.
“이건 지금은 못 바꾸지만, 고민 중입니다”라는 피드백 하나가 주인정신을 키우는 기반이 됩니다.
다음과 같은 흐름만 반복하세요. 직원의 로열티와 주인정신을 점점 키우는 기초가 됩니다.
-가벼운 질문으로 직원의 생각을 끌어내고
- 대표가 진지하게 경청하고 인정해 주며
- 작게라도 반영하거나, 사유를 솔직히 알려주는 것
직원은 이를 통해
→ “나는 이 회사에서 의견 낼 수 있는 사람이다.”
→ “내 생각이 반영될 수도 있다.”
→ “이 회사는 나를 신뢰한다.”
는 확신을 얻게 되고, 그 확신이 로열티와 주인정신이 됩니다.
인사 기획/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때 연락주세요.
본 글은 3. 로열티와 주인정신의 후속으로 20인 이하 대표님을 위한 글입니다.
- 로열티를 키우는 조직문화
- 주인정신을 키우는 제도와 운영 방식
- 로열티/주인정신 진단 (현재글)
- 대표와 리더의 역할
- 잘못된 문화가 로열티와 주인정신을 파괴한다
로열티와 주인정신은 보이지 않지만,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에너지입니다.
문제는, 이 두 가지는 채용 과정에서는 명확히 보이지 않고, 입사 후에도 시간이 지나며(어쩌면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..) 키워진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대표는 다음 2가지를 해야 합니다:
- 정기적으로 직원의 로열티/주인정신 상태를 가볍게 점검하고
- 그에 맞춰 작게라도 반응하고 피드백을 주기
아래는 대표가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로열티/주인정신 진단 방법입니다.
1) 간단한 설문
‘무겁지 않게, 하지만 핵심을 찌르게’
사람 마음은 말로 꺼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. 단 둘이 대화하거나, 글로 쓰게 해 보면 스스로도 자신을 이해하게 됩니다. 여기서 착안해서 설문 문항을 만듭니다.
대표가 직접 할 수 있는 미니 설문 예시
분기 1회 정도, 구글 설문으로 만들어서 답하게 해 보세요. 익명으로 받아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.(구글 설문에서 메일 수집을 하지 않아야 해요.)
[로열티 진단 질문 예시]
- 요즘 내 일이 재미있거나 의미 있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면?
- 요즘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?
- 대표님 없이도, 내가 회사 일 잘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은?
- 요즘 내가 회사나 동료에게 ‘이건 꼭 지켜야겠다’고 생각한 게 있다면?
- 혹시 ‘이 회사에서 계속 있어야 하나?’란 생각이 스쳐간 적이 있었나?
[주인정신 진단 질문 예시]
- 요즘 회사 문제를 ‘나라도 해결해 봐야겠다’고 느낀 일이 있었나요?
- 회사 일이 “내가 책임지는 일”이라고 느끼는 정도는?
- 회사 자원(예: 예산, 장비, 고객 데이터)을 쓸 때 내 것처럼 아끼거나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인가요?
- 최근에 ‘회사 전반에 도움이 되는’ 아이디어나 시도해본 것이 있다면?
- 조직이나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든 적이 있었나요?
2) 면담을 한다면 요정도의 질문만 하고 듣기만 하세요.
대표가 1:1 면담 시 참고할 수 있는 대화 흐름 예시
“요즘 본인 업무에 대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있어요?”
“요즘 회사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?”
“회사가 더 나아지려면 우리 조직에서 뭘 바꾸면 좋을까요?”
“우리 회사 일이 진짜 ‘내 일’ 같다고 느낀 적 있었어요?”
질문은 가볍게, 반응은 진지하게
말을 꺼낸 직원에게 “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.”, “말해줘서 고마워요.” 같은 반응으로 모든 직원에게 심리적 안전감도 주세요. 그래야 솔직한 반응이 나와요.
3) 설문하고 할 것
설문을 했다면 피드백하세요.
a) 진단만 하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, 오히려 더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.
b) 직원이 보내준 신호에 대해 대표가 짧게라도 되돌려주는 피드백을 해주세요. (과한 반응 X)
→ 사내 노션/게시판에 익명 요약 공유 + 대표 코멘트 남기기
→ 예 : “최근 회사 방향성에 대해 고민 많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. ~~~ 하려고 합니다. 의견 부탁해요.”
중요한 건 실행, 그 보다 앞서야 할 것은 피드백입니다.
“설문만 하고 바뀌는 건 없네…”로 직원이 받아들이게 할 바에는 설문하지 마세요.
“이건 지금은 못 바꾸지만, 고민 중입니다”라는 피드백 하나가 주인정신을 키우는 기반이 됩니다.
다음과 같은 흐름만 반복하세요. 직원의 로열티와 주인정신을 점점 키우는 기초가 됩니다.
-가벼운 질문으로 직원의 생각을 끌어내고
- 대표가 진지하게 경청하고 인정해 주며
- 작게라도 반영하거나, 사유를 솔직히 알려주는 것
직원은 이를 통해
→ “나는 이 회사에서 의견 낼 수 있는 사람이다.”
→ “내 생각이 반영될 수도 있다.”
→ “이 회사는 나를 신뢰한다.”
는 확신을 얻게 되고, 그 확신이 로열티와 주인정신이 됩니다.
인사 기획/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때 연락주세요.